시크릿 X 자기사랑

 

 

 

시크릿을 쓰는데 잘 안되시나요? 뭔가 부족한 것 같으신가요? 원하는 걸 빨리 성취할 수 있는 지름길 혹은 절대 실패하지 않는 법이 궁금하신가요??!

 

저는 시크릿으로 원하는 걸 끌어당길 수 있다는 걸 접한지는 거의 10년이 다 되어갑니다. 처음에 접하고 충격을 받은 뒤 실천해보는 것도 잠시 잊고 살아가다가 원하는게 생기면 가끔 생각하고 그렇게 살면서 성공한 것도 많고 실패한 것도 많아요. 정말 잊지않고 꾸준히 실천하며 살기 시작한건 1년정도 된 것 같아요. 불과 2년전만 해도 매일매일 불평을 입에 달고 살고 하루라도 불평을 안하는 날이 없고 부정적인 것에만 집중되어 있는 힘든 나날을 보냈으니까요. 시크릿을 써도 정말정말 간절하기 때문에 '그 소원 한정' 부정적인 생각안하기, 긍정적으로 끌어당기기를 하며 지금 생각하면 정말 힘들게 힘들게 했던 것 같아요.

 

시크릿!! 하면 대표적으로 3가지 정도 있는 것 같아요 - 끌어당김의 법칙, 자기사랑, 그리고 정화하기.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진다."라는게 끌어당김의 법칙인데, 제가 시크릿에 대한 갈증이 있었던게 정말 나의 간절함의 크기로 말하자면 이건 되고도 남아야 하는데 어떤건 이루어지고 어떤건 안이루어지고... 아예 없다고 믿기엔 진짜 말도 안되게 이루어진 경험을 해서 분명히 또 시크릿으로 이루면 될 것 같은데 안되고ㅠㅠ(공감하시는 분들 정말 많을 것 같아요..)

그래서!!!! 본격적으로 '성공할 때의 이유'를 찾아내고 이번엔 정말 확실하게 마스터를 해보자란 심정으로 시크릿관련 모든 서적들을 뒤지기 시작했어요!  그러다가 끌어당김의 법칙밖에 몰랐던 제가 자기사랑을 루이스 헤이님의 "치유"라는 책을 통해서 접하게 되었어요. 

 

책 시작할 때 이 책을 다 읽을 때 쯤엔 삶이 달라져 있을 거라고 적혀 있더라고요. 처음 읽을 땐 이 부분은 관심도 안가져서 읽었던 기억도 안나요.. 근데 한번 다 읽고 정말 너무너무 좋아서 제가 정말 너무 힘든시기에 진짜 정신적으로 어디 의지할 곳, 내가 마음을 둘 수 있는 곳이 필요해서 이 책을 매일 아침마다 명상하듯이 한번 더 읽었어요. 그리고 책을 두번째로 다 읽어갈 때 쯤, 제 인생은 완전히 달라져있었어요....!!이때 저 책의 앞부분에 삶이 달라져 있을거 라는 저 글을 읽고 정말 소오름이 돋아서 그때부터 자기사랑 신봉자가 되었습니다!!!!

 

시크릿의 키는 자기사랑이 였던거죠...!!!!!!

자기사랑이 기본적으로 되어있는 상태에선 시크릿은 정말 쉽게 될 뿐더러, 정말 온갖 좋은 기적들이 일어나요..정말요!!!!

제가 이걸 경험하고 유레카를 외치듯 "자기사랑이 답이다!!!!"를 외치며 다녔습니다 ㅋㅋㅋ. 주변사람들에게 자기사랑의 중요성을 전파하며 ㅎㅎ (제 삶이 어떻게 변했는지, 어떤 기적같은 일이 일어났는지는 따로 포스팅하도록 할께요! 워낙 쓸게 많아서리~ㅎㅎ)

시크릿만 쓸땐 뭔가 엄청나게 에너지를 쏟아야하고 억지로(?) 힘들게 하는 느낌, 패달을 하나하나 열심히 밟아서 자전거를 타고 내 소원으로 가는 느낌이라면, 자기사랑 X 시크릿을 하시면 그냥 누가 하도 좋다 그래서 엔진 한번 사달아봤는데 값자기 엄청 편하게 룰루랄라 경치를 즐기며 오르막길을 올라온 느낌이랄까요?

 

시크릿, 끌어당김의 법칙을 하고 있는데 잘 안되시는 분들, 정말 이대로 살기싫고 다른 삶을 행복하게 살고 싶은 분들!!, 시크릿에 아주아주 집중하여 자기사랑은 눈에 안보이시는 분들, 원하는 것을 하루 빨리 이루고 싶은 분들!! 자기사랑이 답입니다 자기사랑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