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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간관계시크릿 X 자기사랑 1
    시크릿 X 자기사랑 2022. 8. 31.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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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관계에 대해 말해보자면 아~주 할 말이 많지만!!

    날 괴롭히거나 짜증나게해서 미운 사람이 있을때에 대해 먼저 얘기해 볼게요! ㅎㅎ

     

    지금 내 세상에 드러나고 있는 모든 것!

    물질, 인간관계, 사랑, 상황 모~든게 내가 내보내는 진동으로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에

    모든게 나에게서부터, 내 내면으로부터 시작한거에요.

    모든 문제는 절대 외부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 어떤 문제도 외부에 존재할 수 없어요.

    전부 모든 문제는 내면에만 존재해요.

    그냥 내면이 외부로 드러난 것일 뿐이에요.

     

    누군가가 나를 힘들게하고, 성가지게 한다면,

    내가 나의 진동으로 그 분을 끌어당긴거에요!

    내 주파수가 거기 맞춰져 있으니까 같은 주파수대 사람들이 좀비처럼 나에게 오는거에요!

    좀비영화보면 좀비가 주인공의 존재를 알아챘을때는 막 달려들다가!

    주인공인 조용히 있어서 존재를 모를때는 바로 앞에서도 찾지 못하고 지나치고

    다른 소리가 들리는 곳으로 막 또 득달같이 달려가잖아요!!

    그런 것 같은 느낌이에요!ㅎㅎㅎㅎㅎ

    그냥 내가 내 주파수, 내 진동만 바꿔주면,

    그 사람은 내가 아닌 다른, 자기의 진동에 맞는 사람에게 가서 그런 짓을 할거에요.

    적어도 나에게 올 때는 그 사람의 좋은 주파수와 함께 진동하게 될거에요!

    그 사람에게 좋은 주파수가 아예없는 그런 상황이라면,,, 아예 저에게 오지도 못하겠죠!

     

    그 사람이 이러한 저러한 사람이라서 나쁘고 어떻고 그런건 하나도 중요하지 않아요!!

    좀비가 좀비라서 날 괴롭히는게 아니라

    날 발견해서 괴롭히는거에요!!

    난 그냥 나의 주파수를 바꿔서, 내가 다른 진동을 흘려보내면

    나에게 붙어서 날 괴롭히던 사람은

    날 떠나서 자기와 진동수가 맞는 다른사람에게로 가 그 사람을 괴롭히겠죠..!

     

    그리고 누군가가 밉고 싫어질때면, 혹은 사랑의 결핍을 느낄때면,

    저는 일단 제 속에 무한히 샘솟는 사랑의 샘물이 있다고 생각해요! 히히

    그 샘물은 제 상태에 따라 매마르기도 하고 철철 폭풍 흘러넘치기도 하는데 ㅎ

    일단 제 존재의 중심 깊은 곳에 이쁘고 신비로운 핑크빛 사랑이 퐁퐁 흘러 나오는 샘물을 하나 그립니다!

    그리고 그 사랑의 샘물이 철철 흘러나와서 내 온 몸을 한번 감싸고 가득채운 후에

    내 주변으로 뻗어나가서 흘러 넘쳐요ㅎㅎ

    그렇게 제 주변에 핑크빛 사랑의 에너지 뻗어나간 다음 한바퀴 돌고

    그게 다시 나에게로 돌아오는 걸 그리고 느껴줘요!

    "사랑은 어디에나 있고, 나는 사랑을 주고, 또 받고 있습니다"

    루이스헤이님 책에서 보고 시작한 명상인데 너무 좋아서 몇년째 사랑의 부족이 느껴지면 해줍니다!

     

    제 지금 감정이 안좋으면 

    제 사랑의 샘물이 매말라있는걸 인지하고,

    다시 밸브를 열어서 샘물에서 사랑이 다시 졸졸 흐르는걸 생각해요!

    첨에 부정적인 감정일땐 이게 정말 철철 흘러나오는게 잘 안 그려져요!ㅠㅠ

    그래서 그냥 조금씩 졸졸 나오게부터 합니다!

    그리고 조금씩 점점 밸브를 열어 철철철 넘쳐 흘러나오게 합니다! ㅎㅎ

     

    그렇게 일단 저부터 사랑충전을 하고!!

    좀 인류애가 다시 생기면^^ㅋㅋㅋㅋ

    아무리 미운 사람이라도 정말 작은거라도 감사한 것을 찾고

    그래 그래도 이런건 작게나마 좋은건 있네~

    하고 그냥 넘겨요!

    꼬리에 꼬리를 무는 생각은 차단하고

    그냥 이런부분은 그래 그나마 좋다! 하고 끝!!

    그 사람을 바라보는 나의 시선 (에너지)를 바꿔주고

    더 이상 생각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안좋은 기분을 주는 거에 내 시간과 에너지를 조금이라도 더 써서 좋을 건 정말 하나도 없으니까요!!

    그 사람이 이미 기분을 한번 나쁘게 했는데

    내가 그걸 붙잡고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그러면서 기분 더 또 나빠지는 그런 2차 피해는 절대 만들지마세요!! 

    누구좋으라구요 ㅎㅎ

     

    내 세상, 기분은 내가 정해! ㅎㅎㅎ 라고 생각하시고!

    사랑은 어디에나 있음을 기억하세요!! 내가 마음을 열고 주파수를 맞춰서 받기만 하면 되요!!ㅎㅎ

    내 세상에서 내가 좋은 것만 보고 듣고 느낄 수 있게 해주세요~ㅎㅎ

    우리는 사랑으로 빛나는 너무너무 소중한 존재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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