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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사랑후 달라진 기적같은 삶 2시크릿 X 자기사랑 2022. 9. 1. 23:00728x90반응형
갑자기 생각이 나서 제가 경험했던 일들을 적어보려 합니당!
이번 편은 1편과는 좀 다른 방식으로 적어볼게요..!
1.
제가 학생일 때 방학떄만 한 2주 정도 본가에 가서 가족과 함꼐 있을 수 있었거든요!
그래서 그 2주동안은 일상부터 시작해서 부모님 졸졸 따라 다니고..ㅎㅎ
같이 놀러가거나 보통 그렇게 시간을 보내는데 ㅎ
하루는 저희가 다른분들과 함께 바다로 놀러가는 날이였어요!
그런데 뭔가 이상하게 그냥 가기 싫고 집에 혼자 있고 싶더라구요
제가 원래 절대절대절대 그런거에 참석 안하거나
집에 혼자 있고 그런 애가 아니고, 그런적도 한번도 없고..
고3때 저 혼자 두고 가족여행간 것도 아직 섭섭해 하는 그런 사람인데...
이상하게...정말 그날 따라 그냥 가기싫고 집에 혼자 있고 싶어서
엄마가 정말 차타고 출발하는 순간까지 절 설득하셨으나
끝까지 거절하고 배웅하고 집에 돌아와서 혼자 집에서 뒹굴거리고 있었어요
근데 그날... 저희 가족 차사고 났어요..
다행히 인명피해는 아예 없었고, 아무도 다치지도 않았는데
차는 많이 망가졌어요..ㅠ 새차를 사야할 정도로요.. 그차 새로 산지 정말 얼마 안된 차 였는데...ㅠㅠ
이런식으로 이상하게 전 저희가족의 크고 작은 힘든일에 거의 포함되지 않아요...
이 차 사건이 젤 크게 명확하게 보여주는 사건이긴한데 전 항상 그런식으로 운이 좋아요..
2.
한 두달전쯤인가
제가 되는대로 살고 있었거둔요.. (기분좋아지는것에 노력하는게 아닌..ㅎㅎ)
그냥 맨날 퇴근하면 누워있고 ㅎㅎ 별 생각없이 살았어요 ㅎㅎ
근데 언젠가부터 허리가 너무 아픈거에요ㅠㅠㅠㅠ
정말 너무 아파서 앉았다 일어날때 정말 조심조심... 누워있을때도 불편 ㅠㅠ
그리고 어깨 통증도 막 올라와서
아 직장인이란 이런 것인가,, 이런 통증과 함께 살아가는 것인가 하면서ㅜㅋㅋ
너무 불편하고 아파서 계속 스트레칭하고
또 머리쪽에 피가 안통하는 느낌?
뒷골이 땡기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처음 느껴보는 아픔이라 무서운거에요ㅠㅠㅠ
그렇게 거의 몸 이곳저곳이 아팠거든요..
근데 그땐 그냥 별 생각없이 살때라 제 에너지가 않좋다는 신호라는 걸 모르고 그냥
스트레칭하고 약먹어야되나 하고 그러다가
제가 이 아픔때문은 아니고 (원래 좀 다 귀찮아서 되는대로 살다가 이제 다시 에너지를 좀 올려보자 하고 자기사랑과 시크릿을 다시 시작하거든요,, ㅎㅎ)
다시 끌어당김의 법칙 책을 들어서 읽기 시작했어요.
보통 그렇게 다시 하루에 정말 조금씩이라도 책 읽는걸로부터 시작해요 전 ㅎㅎ
그렇게 시작해서 오늘 방금 깨달았어요.
제가 느꼈던 모든 통증이 지금 싹. 아.예. 없어졌다는걸....하하
없어졌다는 것도 몰라는데.. 정말 조금도 남아있지 않고 다 없어져있네요..ㅎㅎ
"질병은 어떤 것이든지 자연 상태보다 고주파인 우리 생명의 흐름을 짓누르고 있는 부정적인 에너지에 불과하다. 그것이 세포에 손상을 입히는 것이다."
"그러므로 평소보다 높은 진동 상태가 규칙적으로 유지되면 병이 생기거나 계속될 수 없다. 불가능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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