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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에게 더 좋은 것들을 허용하는 법
    시크릿 가이드 2022. 9. 3.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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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끌어당김의 법칙이라는게 ‘원하는 뭔가를 끌어오는게' 아니라

    그냥 세상이 돌아가는 진리이고, 매 순간 적용이 되는거고,

    저희는 이 진리를 이용해서 무의식적인 끌어당김을 하는게 아닌

    의식적인 끌어당김을 함으로써 원하는걸 창조할 수 있는거죠!

     

    자 그럼,

     

    여러분은 여러분을 누구라고 생각하시나요?

     

    스스로가 나를 어떻게 인식하고 계신가요??

     

    이 정도 외모니까 인기는 이 정도, 이 정도 능력이니까 회사, 월급은 이 정도, 내가 이 정도쯤이니까 내 배우자는 이 정도.. 

     

    입을 통해 말하지 않아도 스스로가 스스로에 대해 느끼고 인식 하는 것들이 다 있을 텐데요..ㅎ

     

    스스로가 규정해놓은 나에 대한 확신, 나에 대한 신념들이 바로 나의 삶에서 나타날 것들을 결정하죠..!

     

    우리 삶에 드러나는 모든 것, 세세한 부분 하나하나까지 다 전부 저희 내면으로부터 오지 않은게 없어요!

     

    그러므로 지금 내 삶에 드러난 것들을 보면, 제가 제 스스로를 어떻게 인식하고 얼만큼을 허용하고 있는지를 알 수 있어요.

     

    저는 일단 먼저 외부로 드러난 제 삶에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을 보면

    내 내면에 어떤 관념이 있는지를 발견합니다. 

    가끔은 제가 이미 알고 있는 관념이기도 하고,

    어떨 땐 이해가 가지 않기도 합니다.

    제가 제 자신을 속이기도 하고 잘 모를 때도 있거든요...ㅎ

     

    그리고 나는 그것을 받을 가치가 충분히, 아주 충분히 있는 사람이라고 제 의식을 확장시켜, 저에게 그것들을 허용해줘요 ㅎㅎ

     

    제가 생각하기에 쉽게 믿기는 것들, 갭이 크지 않은 것들은 저렇게 허용만 해주면 바로 바뀝니다!

    많이 하다보면, 자기사랑이 잘 되어있는 상태이고 하면, 갭이 커도 허용만 해주면 돼요!

    스스로가 아주 쉽게 받아들여줍니다!!

     

    그런데, 아직 현실에서 초점을 옮기기가 힘들고, 사회적 관념을 지우는게 힘들다고 생각될때는

    거기에 맞게 현실적인 것들로 저를 먼저 설득합니다 ㅎㅎ

     

    제가 쓰는 방법들은 일단

     

    한발작 뒤로와서 넓게 생각을 해봐요. 내가 원하는 이것이 지금 완전히 불가능한 것인가?

    이 지구의 역사에서, 이 지구를 거쳐가고, 현재 있는 수 많은 인류중에 내가 지금 원하는 이걸 나랑 비슷한 환경에서 해낸 사람이 아예 없을까? 정말 단 한사람도 없을까?

    있겠죠. 아무리 어려운 거라도 저기 어디 지구 반대편에 500년 전에 살았던 사람이라도 한명은 있겠죠.

     

    예를들어,

    내가 스펙이 안되는데, 아주 좋은 탑티어 회사에 가고 싶다. 

    스펙 안좋은데 합격한 사람이 단 한명도 없을까요? 절대 없을까요?

    전 보통 이렇게 생각하면, 아예 없는게 말이 더 안되고. 무조건 한명은 있겠지. 아니 솔직히 그런 사람들이 좀 있지. 라고 생각이 들어요.

    근데 여기서 정말 절대로 한명도 없을 것 같다고 생각이 되면, 찾아보세요. 

    현실 속에서 그런 사람을 꼭 찾아보세요. 아니 찾아내세요. ㅎ 분명히 있어요. 그게 어떤 상황이던지 한명은 무조건 있을거에요.

     

    그러고나면 여기까지 일단 그래 현실적으로 절대 불가능 한건 아니야 라는건 믿을 수 있게 됐어요.

    그게 절대 불가능한 일이 아니라는 것만 알면돼요 ㅎ

    그리고 현실 속에서 그것들이 나에게 가깝게 느껴질 수 있게 알려줍니다.

     

    다시 예시로 돌아가서,

    내가 정말 선망하는 그 회사에 직원을 인간대 인간으로 만나서

    '사실 뭐 크게 그닥 엄~청 대단하진 않네'

    ‘그냥 나랑 비슷한 사람이네’

    같은 것들을 느껴주거나

    내가 만나고 싶은 배우자가 나보다 훠얼씬 잘난 사람이라 그게 불가능해 보인다면,

    그런 사람과 만나고 있는 내 지인을 보면

    ‘아 저 사람도 만나는데 뭐’

    이런 그 갭을 줄여 줄 수 있는 생각들을 할 수 있게

    저에게 그런 현실을 보여줍니다!

     

    저는 보통 시간을 충분히 가지고 조금씩 조금씩 해요!! 저한텐 이게 팁이자, 아주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막 그런 생각을 심어주려고 바쁘게 단시간내에 그런거 보여주면 믿길까요…?!!

    내가 진심으로 받아들일 수 있을까요??

     

    저희가 고집센 누군가를 설득하려고 한다고 하면,

    일단 첨엔 그냥 지나가는 말처럼 

    “뭐는 어떻다더라~” 하고 넘겨요.

    그리고 시간이 좀 지나고 나서 다시 자연스럽게 살짝 미끼를 조금씩 투척하면서

    설득하려고 하겠죠 ㅎㅎ

    그 사람 붙잡고 이건 이렇고 저건 저러니까 이렇게 생각해! 라고는 절대 안할거잖아요!!

    시간을 충분히 갖고 그사람이 스스로 납득하고 받아드릴 수 있게 

    조금씩, 아주 조금씩 가까워지게 만드는거죠 ㅎㅎ

    저희가 조금이라도 강요하는 것 처럼 느껴지면

    그 사람은 바로 거부감부터 들테니까요..!

     

    이런식으로 조금씩 나를 설득해서 ㅎㅎ (나와의 심리전^^)

    내가 인식하고 있는 것과 나의 이상의 갭(우리가 현실적인 갭이라고 생각하는)을 줄여주고

    여기서부턴 여러분이 시크릿터라는 걸 잊으시면 안돼요.

    지구상 단 한명에게라도 생긴 일이라면, 나에게도 똑같이 생길 수 있어요.

    다 똑같은 법칙이 작용하니까요. 

     

    그리고나서 남은 갭은 자기사랑으로 채우셔야 합니다!

    네.. 기승전 자기사랑이에요^^ㅎㅎ

    내가 그런걸 누릴 가치가 충분히 있는 사람인걸 ‘인식' 하셔야 해요.

    정말 그렇게 믿고 느끼셔야 해요 ㅎㅎ

     

    “자신을 낮게 평가하는 의식을 쉽게 가졌던 것처럼, 자신에게 위대함이라는 관념을 주는 것 역시 쉽습니다.”

     

    다음엔 자신을 믿어주고, 사랑해주는 것에 대해 더 얘기를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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