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의 시작

 

저희가 지금 모두 원하는 것들이 다를테고,

목표하는 바가 다 다를테지만,

시크릿으로 이루고자할때의 시작은

믿음으로 부터 시작해야합니다.

 

이렇게 하면 된다고?

될까?

이렇게 저렇게하면 된다고 했으니까. 내가 지금 그렇게 하고 있으니까 되겠지?

가 아닌 확실한 믿음.

이것이 가능하고, 할 수 있다는 믿음에서 시작해야 해요.

내가 지금 원하는 것이 무엇이든 간에

이건 가능하다. 

내가 해낼 것이다.

내가 외부에서 하는 행동으로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 우주에겐 가능하다. 우주의 법칙으로는 충분히 할 수 있다.

뭐든지 할 수 있고. 될 수 있고. 가능하다.

내 안에는 단단하고, 강력하고, 흔들리지 않는 파워풀한 에너지가 있다.

이 것으로 난 걸어 나갈 것이고. 난 해낼 것이다.

될 때까지 해 낼 것이다.

이것이 아직 내 현실에 보이지 않는다면

이유는 하나뿐이다.

내가 아직 사용법을 정확히 알지 못해서 정확하게 사용하지 못한 것이다.

나는 이것을 내 현실에서 볼 때까지 해낼 것 이다.

내 인생에서 무조건 이것을 볼 것이다. 꼭.

 

이런 단단하고 올곧은 믿음으로부터 시작해야합니다.

우리 모두에게 이런 힘은 충분히 있어요.

우리안에 이미 이런 힘은 충분히 있습니다.

내 자신을 믿으세요.

내 안에는 이 모든걸 가능하게 하는 힘은 이미 있습니다.

 

제가 지금 이런이런 나쁜 상황이고~

지금 현실은 이렇고~

제가 이걸 이렇게 했는데/하고 있는데~

이런 반대상황이 보이고~

이런마음이 아니라.

 

난 무조건 할 수 있어.

이걸 가능하게 만드는 힘은 이미 내 안에 단단하게 존재해.

난 해낼거야.

 

나는 내 생각의 산물이다.

지금 내게 보이는 것들 중 어느하나도 내 내면으로부터 나오지 않은게 없다.

모두 내가 창조한 것이니

충분히 다른 것도 창조해 낼 수 있다.

한계는 오직 내 안에만 있을 뿐.

 

추석에 다들 다시 한번 믿음을 가다듬고 가시길 바랄게요~!

저희가 사랑하는 우리 가족들에게도 사랑과 행복 풍요를 듬뿍듬뿍 뿌려주면서

감사를 전하시고~

정말정말 내적으로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